공주 송산리 6호분 벽화(모형) 백제를 찾아서



벽화가 인상적인 송산리고분 6호분은 뚜껑이 있는 모형과 단면 모형을 모두 만들어 놓았다. 무령왕릉처럼 중국 양나라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이고 중간에 나 있는 구멍에는 등불을 두었다고 한다. 왕과 왕비가 동시에 돌아가실 수는 없으니 어느 한쪽이 돌아가시면 그 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다가 다른 한 분도 돌아가시면 함께 모시고 문을 폐쇄한다고 한다. 그때 등불을 모두 켜 두는 데 내부의 산소를 모두 태워버리게 되어 부장품이 덜 산화되게 해 준다고 한다. 이곳은 벽돌무덤이지만 고구려의 고분처럼 벽화도 그렸고 지금은 사진처럼 희미해 졌지만 사신도가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일본말 안내 프로그램을 봤을 때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일본어로 처음 듣고 (사실 청룡은 일본 스모 선수 중에 그 이름을 쓰는 사람이 있으니 처음 들은 건 아니다.) 무슨 말인지 몰랐었던 기억이 잠시 스쳤다.

덧글

  • 시대가 2010/10/16 22:04 # 삭제 답글

    저, 송산리고분 6호분이 백제시대의 회화인가요?
  • 2010/11/17 11: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에레 2014/09/15 19:5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현재 과제로 백제의 미술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혹시 촬영하신 사신도 이미지를 ppt에 활용해도 괜찮으신가요 ? 출처는 반드시 남기겠습니다.
  • 왕눈벌 2015/12/22 07:02 # 삭제 답글

    공주송산리 6호분은 가루베가 도굴해간 처녀분으로, 타유물들이 무녕왕능의 유물과 똑같은 것들이 일본에 있는것들이 6호분의 유물들이며, 청동거울은 일본고고국보2호로 만든 우전8번신사경 이라는 것이다.
    타유물들은 일유물로 1932이후곧바로 만들었으나, 동경에는 사마와의 남제(담로)왕,개중비직의 장수하길바라면서 만들어준 동경이라는 글짜때문에 숨겨두고 1932년부터 1971년까지 삼국사기를 허구의 역사서라고 폄하하다가 1971년 무녕왕능 발굴로 지석에 나온이후로는 사마의 출생비밀을 만들어 일본인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왕눈벌 강환창은 1914년에발간된 전고대방의 왕력편에 개로왕의 아들로 표기된 책을가지고 있다. 자세한 것을 보려거든 "왕눈벌"을 검색하여 참조바람. 2015.12.22. 왕눈벌 강환창.
댓글 입력 영역